'한층 농염해진 춤선' 제니 …강렬한 레드빛 유혹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아찔한 볼륨감 드러낸 제니 '이런 유혹은 처음이야'
강렬한 레드 비대칭 탑으로 볼륨감을 드러낸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 솔로의 유혹 제니 '요염+섹시'
솔로로 무대에 등장한 제니가 요염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제니 '관능적 레드로 유혹'
비대칭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제니가 과감한 안무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제니 '레드퀸의 등장'
솔로 무대를 펼치는 제니가 강렬한 포스를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한편 2019년 첫 열애설이 주인공이 되었덴 블랙핑크 제니와 엑소 카이는 지난 25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하성 가치가 올라간다…NL 유격수 타점 2위·득점 3위·홈런 4위·장타율 7위, FA 1억달러+α ‘가자’
"충격! 올 시즌 가장 엽기적 이적설 떴다"…맨유가 버리는 최악 FW, 토트넘이 모셔온다? 토트넘 선배 '일침', "정말 충격적이고 나쁜 FW"
'피해자' 오타니, 돈+통역 다 잃게 생겼네…221억원 돌려받을 수 있나? 美 전문기자 "가능성 낮다, 은행이 피해자"
‘원시인 다이어트’가 만든 조각 몸매 '예술이다'→식스팩 근육 자랑한 ATM 스타 MF→‘초가공 식품’사절→'내몸은 소중하니깐!!'
‘입담으로 쥐락펴락’ 변요한, 김한민 감독도 깜짝 놀랄 발언 “‘한산’보다 더 자신감 있다”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