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서있기 힘들어 보여'…김새론, 가녀린 젓가락 다리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레드카펫 현장.

▲ 김새론 '너무 얇은 다리에 깜짝'

▲ 김새론 '숙녀가 다 됐네'

▲ 진영 '조각미남의 손인사'

▲ 황보라 '삐삐 스타일로 등장'

▲ 이제훈 '여전한 훈훈함'

▲ 이세영 '수수함 속 아름다움'

▲ 박서준 '제대로 남친룩이야'

▲ 박하선 '화사한 미소'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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