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성폭행 몰랐다"…전명규 교수, 호소문 읽으며 인상 팍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전명규 교수 '글 읽으며 인상 팍'

▲ 전명규 교수 '굳은 표정'

▲ 전명규 교수 "성폭행 몰랐다"

▲ 전명규 교수 '얼굴에 드리워진 그림자'

▲ 전명규 교수 '고개 숙입니다'

▲ '자리 뜨는 전명규 교수'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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