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10년만에 ‘믿기지 않는’ 역대급 몸매 변화 공개[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9)가 10년만에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2008년 사진과 2018년 사진을 비교했다.

그는 2004년에 마크 앤서니와 3번째 결혼식을 하고 2008년 쌍둥이 엠마와 막스를 출산했다. 이 사진은 임신했을 때 모습으로 보인다.

2018년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43)와 열애 중이다.

[사진 제공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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