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민망한 할로윈 의상 공개, “눈 둘 곳이 없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독특한 할로윈 의상을 공개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의상을 찾았다”면서 양날개 깃털이 달린 흰색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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