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커도 너무 커'…청하, 빅 사이즈 의상에 파묻힌 몸매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18 MAMA 인 홍콩' 참석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 청하 '빅 사이즈 의상에 파묻혔어요'

▲ 청하 '옷은 예쁜데 사이즈가 너무 커'

▲ 청하 '아련한 눈빛 발사'

▲ 청하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드네'

▲ 청하 '홍콩 잘 다녀올게요'

박창수 대리 ,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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