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 CG 뺨치네"…서리나, 추위 잊은 비키니
2018-11-19 07:09:3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서리나가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서리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뜨뜻했지 김이 모락모락. 현실은 집 앞 스튜디오에서 MV 촬영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 걸터앉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는 서리나다.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서리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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