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섹시 가수' 타이틀 지키고파…아직 죽지 않았다" [MD동영상]

'컴백' 채연(ChaeYeon) "'섹시 가수' 수식어 지키고파…아직 죽지 않았다" [MD동영상]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섹시하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채연의 신곡 ‘봤자야’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섹시하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채연의 신곡 ‘봤자야’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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