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불후' 추석특집...처음 가수라는 타이틀로 준비한 무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류필립-미나 부부가 '불후의 명곡' 출연 근황을 전했다.

모델 겸 배우 류필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명곡#추석특집#류필립#미나#필미부부#여에스더#홍혜걸#일리니엄#MCM#엠시엠 처음으로 가수라는 타이틀로 자신있게 준비한 무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22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 추석특집에 출연한 뒤 찍은 것으로 보인다.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7월 7일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필립과 미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했으나 지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바 있다.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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