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측 "아이즈원·프로미스나인 매니지먼트 진행"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즈원, 프로미스나인의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다.

오프더레코드 측은 21일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프더레코드는 "이전 기록에도 없는 새로운 것을 앞으로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현재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은 각각 데뷔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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