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치명적인 미녀 페넬로페 크루즈, 반박불가 “우아한 여신”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페인의 대표적인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에미상 파티에 참석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발산했다.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그는 우아한 미소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과 부부로,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즈’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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