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케이트 업튼, 아름다운 D라인 공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한 세계 최고의 모델 케이트 업튼이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다.

케이트 업튼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손으로 배를 감싸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케이트 업튼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뽑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내년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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