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임신부” 케이트 업튼, “옷 고르기 너무 힘드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 최고의 모델이자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한 케이트 업튼이 근황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옷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게재하고 “옷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다.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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