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SNS 프로필 사진 교체, “치명적 고혹미”[MD할리우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엠마 왓슨은 13일(한국시간) 페이스북에 “빈센트 피터스”가 촬영한 흑백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에 엠마 왓슨의 고혹미가 돋보였다.

한편 그는 최근 ‘레이디 버드’로 유명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 리메이크 출연을 확정했다. 엠마 왓슨은 첫째 딸 메그를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 = 엠마 왓슨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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