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다 보일 기세'…이미주, 속바지보다 짧은 치마
'낚시터 가는 줄'…트와이스 채영, 강태공 느낌 물씬
'허리 90도 숙여 사과'…허재, 최수종에 깨갱
'패션인데요'…제니, 아무렇지 않게 속옷 공개
'한껏 부푼 가슴'…박봄, 터질 듯한 볼륨 몸매
'노출 직전'…오정연, 아슬하게 걸친 오프숄더
'엉덩이 볼록'…손나은, 명불허전 레깅스 핏
'자외선 100% 차단'…있지 채령, 순백색 피부
결혼 적령기 男, 예뻐도 가슴 빈약하면 성적 매력 못 느껴
18-08-16 11:0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주말에 만난 여성은 얼굴만 보면 더할 나위 없는 미인이었습니다. 피부도 좋고 얼굴 생김새도 인형같이 예뻤거든요. 그런데 이성으로서 전혀 끌리지가 않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체형이 날씬한 것은 좋은데 가슴까지 빈약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미혼 남성 P군(36세, 의사)이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소개받은 여성을 만나고 나서 소감을 털어놓고 있다. 미인인데 이성적으로 끌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 남성은 능력도 있고 신체조건도 괜찮은데 왠지 남성다운 푸근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왜일까 생각해보니 말을 할 때 음성이 너무 가늘고 목소리가 자꾸 갈라져서 고장 난 마이크 같은 소리라 귀에 거슬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미혼여성 J양(31세, 약사)이 결혼정보업체에서 소개받은 남성과 미팅을 하고나서 ‘다른 조건은 완벽한데 목소리 때문에 교제가 더 이상 발전되지 않을 것 같다’고 알리고 있다.

외모가 뛰어난 이성이면 누구나 성적 매력이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외모가 좋아도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까?


외모가 아무리 뛰어난 이성이라도 남성은 상대의 ‘가슴이 빈약할 경우’, 여성은 상대남성의 ‘목소리 호감도가 낮을 때’ 각각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09 ∼ 15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외모가 아무리 뛰어난 이성이라도 어떤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없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2.7%가 ‘가슴’으로 답했고, 여성은 29.5%가 ‘목소리’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각선미’(24.8%) - ‘피부’(16.5%) - ‘히프’(10.6%) 등의 순이고, 여성은 목소리에 이어 ‘눈’(22.8%) - ‘가슴’(16.1%) - ‘체격’(12.2%)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겸 명품커플 위원장은 “남성은 아무래도 가슴이나 각선미 등과 같은 신체적인 요소에서 성적 자극을 받게 된다”라며 “그러나 믿음이나 성품 등을 중요시 하는 여성들은 내면적인 모습의 표상인 목소리나 눈 등에서 이성으로서의 끌림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외모 호감도 좌우 요인 1위 男‘성적 매력’ vs 女‘인상’

‘이성의 외모 호감도를 좌우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이 무엇입니까?’에 대해서도 남녀 간의 대답이 크게 엇갈렸다.

남성은 ‘성적 매력’과 ‘이목구비(생김새)’ 등으로 답한 비중이 각각 37.0%와 33.9%로서 가장 높았고, 여성은 ‘인상’과 ‘세련미’를 꼽은 비중이 각각 35.8%와 26.4%로서 상위 1, 2위를 차지했다.

그 외 남성은 ‘세련미’(14.2%)와 ‘인상’(9.1%), 그리고 여성은 ‘성적 매력’(18.5%)과 ‘이목구비(생김새)’(13.0%) 등을 들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과거에는 남성들이 생김새가 예쁜 외모의 여성을 선호했으나 국제화와 취향의 변화 등에 따라 성적 매력을 많이 고려한다”라며 “여성은 미남 여부를 떠나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제공=비에나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구혜선 폭로,HB엔터 대표 문보미로 불똥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5), 안재현(32) 부부의 파경 소식이 일으킨 파문이 둘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물론이고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이 협의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속사 HB엔터테인...
종합
연예
스포츠
인피니트 남우현, 여전히 빛나는 미소 '귀공...
씨엘씨(CLC), 케이월드 페스타에서 선보인 '블랙 카리스마' [MD동영상]
카드, 4인 4색 색다른 매력 '포스가 남달라' [MD동영상]
'케이월드 페스타' 러블리즈, 레드빛 여신들의 인형미모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스파이더맨:파프롬홈’ 소니픽처스 역대 최고작 등극, “한국 흥행랭킹 2위”[해외이슈]
男모델 바지 벗긴 케이티 페리, 이번엔 여성에게 강제키스 시도[해외이슈]
최시원과 가상부부 호흡 리우웬, 266억원 배상 위기…왜?[해외이슈]
유역비도 "홍콩이 부끄럽다"…중화권 스타, 홍콩경찰 지지 릴레이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