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나이는 숫자일 뿐"…서정희, 세월 잊은 동안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노 갤러리 다녀왔어요. 사진은 이제야 올리네요. 머리는 산발, 모자 썼던 자국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점프슈트를 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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