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하나면 끝!'…걸그룹 각선미가 다하네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무더위가 계속되던 지난 4일'엠카운트다운 in TAIPEI' 공연을 위해서 CLC,(여자)아이들, 구구단 등이 핫팬츠를 입고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 '대놓고 보이잖아'…CLC 최유진, 속바지보다 짧은 핫팬츠

깜찍한 미모의 CLC 최유진이 속바지보다 짧은 핫팬츠를 입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 구구단 미나 '다이어트로 만들어진 완벽 각선미'

시크한 표정의 구구단 미나가 핸드폰을 보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구구단 미나는 최근 세정,나영과 함께 구구단 세미나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정,나영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싱글 앨범 'SEMINA' 커버 이미지에서도 개성 강한 3인 3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푸들머리 우기 '탄탄한 바디라인 드러낸 핫팬츠'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엠카운트다운 in TAIPEI' 공연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5년 씨엘씨(CLC) 데뷔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 선보인 걸그룹이다.

▲ 청순한 구구단 하나 '핫팬츠로 아찔 각선미 노출'

눈부신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는 구구단 하나가 청순한 여대생 컨셉으로 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5일 1만석 규모의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개최된 이번 ‘엠카운트다운 in TAIPEI’는 12일 Mnet을 통해 국내에도 방송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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