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경리 나은 제시 '서머퀸은 나야 나'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쇼' 현장공개가 열렸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신나는 음악과 바캉스룩으로 무대를 꾸민 서머퀸 후보들을 살펴보자.

▲ 서머퀸들의 핫 패션

여름만을 기다렸다. 미니스커트 핫팬츠 혹은 절개 패션으로 멋진 몸매를 드러낸 서머퀸 후보들.

구구단 세미나 미나, 나인뮤지스 경리, 에이핑크 손나은, 제시(왼쪽부터).

▲ 구구단 세미나 '여름은 우리 유닛이 책임져'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 미나 나영(왼쪽부터)으로 구성된 유닛 '구구단 세미나'.

▲ 구구단 세미나 미나 '레오파드 미니의 늘씬 각선미'

구구단 세미나의 미나는 연관 검색어에 '다이어트'가 있을 만큼 엄청난 노력으로 늘씬한 몸매를 만들었다.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다이어트 전 미나(위사진).

▲ 경리 '솔로로 서머퀸 출사표'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활동으로 서머퀸에 도전한다.

▲ 경리 '섹시 뒤태와 팜므파탈 눈빛'

섹시한 반전 뒤태와 함께 요염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경리.

▲ 경리 '보란듯이 드러낸 아찔 뒤태'

이번 안무의 포인트인 돌아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늘씬한 뒤태를 뽐내는 경리.

▲ 손나은 '에이핑크 대표 몸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손나은 '믿을 수 없지만 직접 보면 믿게되는 19인치 허리'

손나은이 19인치 허리를 드러내며 춤을 추고 있다.

▲ 제시 '핫 바디 거침없는 절개 패션'

제시가 멋진 무대의상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 제시 '서머퀸의 열정 안무'

제시의 거침없는 이미지 처럼 거침없는 섹시 안무.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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