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우지원, '양구의 산양 위촉패'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제11회 청춘양구 배꼽축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인묵 양구군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국토의 정중앙점이 위치한 강원도 양구의 여름 대표축제로 국토의 배꼽이라는 내용으로 배꼽이 상징하는 생명, 자연, 상생을 주제로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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