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341일 된 딸 윤하는 청소 신동! 시작됐다! 청소하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딸 윤하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됐다!! 청소하기~~#윤하는요 341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윤하가 거실 청소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결혼,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최근 종영된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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