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길이, 어마어마"…한선화, 늘씬 비키니 자태

시간2018-06-18 07:38:10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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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알렸다.

한선화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태양 모양 이모티콘과 "지난"이란 짧은 글만 적은 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구름 가득한 하늘 아래 푸른 산이 솟아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키니 수영복 하의와 흰색 티셔츠 차림인 한선화가 선글라스를 쓰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율 실화냐", "몸매 예쁘지만 섹시해요" 등의 반응.

한편 한선화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할로 드라마를 이끈 바 있다.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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