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B "일본서 데뷔, 생각지 못한 많은 사랑 받았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6인조 신예 보이그룹 NTB(엘민 서웅 지오 영보 재하 효빈)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NTB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NTB는 "일본에서 처음 데뷔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케이콘도 서봤고 부도칸에서도 공연을 했다. 오리콘 뮤직 차트에서 데일리 차트 4위, 위클리 차트 9위까지 올랐다"고 자신들의 성과를 소개했다.

NTB의 첫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틱(DRAMATIC)'은 이날 오후 6시 발표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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