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타냐 나디니 연출, '이번 캐스팅 최고의 조합'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타냐 나디니 해외협력연출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지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시카고는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남경주, 안재욱 그리고 김지우까지 합세해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 뮤지컬 시카고는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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