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지수 '운동선수 출신 부모님과 함께'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박지수가 23일 오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도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아버지 박상관씨, 어머니 이수경씨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지수는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 직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로 트레이드 됐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예비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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