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세상 혼자 다 사네'…치어리더, 청순·섹시 다 갖춘 미모

KGC 치어리더가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KBL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 vs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선보였다.

▲ 김맑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청순미소'

▲ 김맑음 '양갈래로 묶으니 귀엽죠?'

▲ 김맑음 '제 눈빛 어떤가요?'

▲ 김맑음 '섹시도 문제 없어요'

▲ 류세미 '눈에 띄는 우월한 몸매'

송일섭 기자 , 정지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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