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역주행"…오윤아, 무보정도 8등신 그 이상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효 허리야"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황금색 미니 원피스 차림의 오윤아가 스튜디오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소위 '무보정 사진'임에도 오윤아의 8등신 몸매가 단연 시선을 빼앗는다. 또한 1980년생인 오윤아의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도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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