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유혹자' 조이 "지상파 첫 주연? 큰 의미 안둬" [MD동영상]

'위대한유혹자' 레드벨벳 조이(Red velvet JOY) "지상파 첫 주연? 큰 의미 안둬" [MD동영상]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첫 지상파 주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라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박수영)이 첫 지상파 주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라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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