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神' 리오넬 메시의 사생활...내 아이들과 함께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아들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리오넬 메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rlando con mis chicos(내 아이들과 함께)"라는 태그를 달고 두 아들과 다정다감하게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장남 티아고와 둘째 아들 마테오다.

메시는 최근 자신의 아이들과 관련 첫째 티아고는 축구 재능이 있는 것 같지만 둘째 마테오는 DNA가 다른 것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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