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뉴스]공을 어디다 차는거야! 큰일 날뻔 했잖아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브라질의 아틀레티코 미네이로의 골키퍼 클라이튼이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로리다컵 경기에서 레인저스FC(스코틀랜드) 니코 크랜차르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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