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포토뉴스] 디에고 코스타의 퇴장을 부른 바로 그 골세리머니

[마이데일리=여동은 기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가 7일 마드리드의 완다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서 후반 2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들어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코스타는 이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았고, 이미 한 차례 경고가 있었던 코스타는 바로 퇴장 당했다. 아래 사진은 주심이 코스타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 보이고 있는 장면.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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