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포토뉴스] 착각하지마, 우리 같은 팀 아니잖아

[마이데일리=여동은 기자] 첼시의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왼쪽)가 3일(현지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날의 칠레 출신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로부터 태클을 당한 뒤 오히려 포옹하며 웃고 있다. 이날 경기는 첼시와 아스날이 2-2로 비겼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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