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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여동은 기자] FC 포르투의 멕시코 출신 포워드 헤수스 코로나(왼쪽)가 3일(현지시간) 산타마리아 다 카스트로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리그 CD 페이렌세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루이스 로차와 볼을 다투고 있다. FC 포르투는 이날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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