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바다, 초절정 동안 미모 '9세 연하 만날 만 해'

가수 바다가 14일 오후 서울 명동 L7호텔에서 진행된 데뷔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스무 걸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바다 '20대도 울고 갈 미모'

▲ 바다 '연하 남편 만날 만 하네'

▲ 바다 '오늘 패션 신경 썼어요'

▲ 바다 '발랄한 손인사'

▲ 바다 '행복한 데뷔 20주년'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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