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설화, 한강에서 아찔 화보 촬영현장[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머슬퀸' 최설화가 지난 9월 28일 반포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촬영은 “Fitness in Life”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스포티 라이프 러닝, 요가, 사이클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최설화는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 시선강탈 최설화 '탄탄 몸매에 아찔 볼륨감 노출'

요가복을 입은 최설화가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낸 모습으로 섹시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최설화 '건강한 몸매의 비결은 우아한 요가?'

본격적인 화보 촬영전 우아한 요가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최설화 '미녀는 따가운 가을 햇빛이 싫어요'

따가운 가을 햇빛을 받으며 화보 촬영중인 최설화가 잠시나마 나무 그을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다.

최설화 '나름 힘쎈 여자에요?'

최설화가 사이클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하기전 사이클을 어깨에 매는 컨셉을 연구(?) 한뒤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설화 '완벽한 몸매지만 숨기고 싶을때도 있어요'

촤설화가 여러가지 화보 동작중에서도 옷매무새 가다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