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연주 '엘리자베스 미안해'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 황연주와 엘리자베스가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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