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JBJ "3주째 숙소 생활 중…김상균 벗고 다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가 숙소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JBJ는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리얼리티 토크쇼 '리얼탕방' 라이브 방송을 꾸몄다.

이날 노태현은 "우리가 숙소 생활을 한지 3주 정도 됐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권한빈은 "생각보다 아늑한 거 같다"라고 말했고 켄타는 "숙소가 넓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태현은 "김상균이 자꾸 벗고 다닌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균은 "내가 몸에 열이 많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사진 = V라이브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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