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콜린 퍼스 '품격있는 신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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