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머릿결 때문에 잘랐지만…' 윤아, 뜻밖의 리즈 헤어

윤아가 19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머릿결이 상해 단발로 잘랐다고 밝혔다.

▲ '단발로 싹둑' 윤아, 여전히 청순해

▲ 윤아 '단발병 부르는 상큼 스타일'

▲ 윤아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

▲ 윤아 '빨간 의상에 돋보이는 백설기 피부'

▲ 윤아 '조명 없이도 완벽해'

▲ 윤아 '수줍은 미소'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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