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이수경 "반려견 부다·동동 위해 외출 끊었다" [MD동영상]
2017-09-12 17:30:01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을 때문에 외출을 끊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으로 김구라가 MC를 맡고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끼, 이수경, 딘딘, 이혜정, 선우용여가 출연해 그들이 반려동물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15일 밤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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