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효민 "티아라로서 힘든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더…" 눈물 [MD동영상]

지연·효민(T-ara Jiyeon-Hyomin) "티아라로 힘든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더 많아" 눈물 [MD동영상]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 티아라 지연과 효민이 8년 동안의 티아라 활동을 돌이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곡으로 기존 티아라 특유의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 업 템포의 EDM 트랙을 가미, 트로피컬 장르의 팝 댄스곡으로 이날 오후 6시 공개 됐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 티아라 지연과 효민이 8년 동안의 티아라 활동을 돌이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곡으로 기존 티아라 특유의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 업 템포의 EDM 트랙을 가미, 트로피컬 장르의 팝 댄스곡으로 이날 오후 6시 공개 됐다.

[티아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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