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엑소·방탄과 EBS? 그저 감사, 더 열심히 할 것" [MD동영상]

세븐틴(SEVENTEEN) "엑소(EXO)·방탄(BTS)과 EBS? 그저 감사, 더 열심히 할 것" [MD동영상] 그룹 세븐틴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선배그룹 엑소, 방탄소년단과 함께 'EBS'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 말을 했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 자체제작한 곡으로, 한 소년이 살면서 처음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노래했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세븐틴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선배그룹 엑소, 방탄소년단과 함께 'EBS'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 자체제작한 곡으로, 한 소년이 살면서 처음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노래했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