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케이, 워터프루프 립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내놔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어반디케이가 30일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을 내놨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은 총 20가지 컬러와 2가지 텍스처로 구성된 워터프루프 립 타투다. 뉴트럴 컬러부터 대담한 포인트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컴포트 매트와 메탈 텍스처로 나눠졌다.

크리미한 발림성과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컬러가 묻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제품을 바른 뒤 10초의 피팅 타임을 지키면 지속력이 배가된다. 립 컬러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 엣지 어플리케이터가 완벽한 풀 립(Full-lip) 연출을 돕는다.

어반디케이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서윤주 팀장은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컬러 배리에이션과 립 타투 포뮬러가 만나 탄생한 제품”이라며, “지난해 100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던 ‘바이스 립스틱’의 명성을 이어나갈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사진 = 어반디케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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