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닥터글로덤이 29일 '닥터글로덤 알약크림&알약마스크 100인 체험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동안 100명의 소비자가 화장품 1회 정량 사용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했다. 체험단 설문 조사 결과 95%의 소비자가 알약크림의 사용감에 만족했으며, 91%의 소비자는 알약크림 사용 후 피부 개선이 됐다고 답했다. 95%의 소비자는 재구매 의사를 밝혔으며, 97%의 소비자는 지인 추천 의사를 밝히며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체험단이 사용한 알약크림은 ‘닥터글로덤 타블엑스 크림’으로 1회 2캡슐, 1일 2회 사용해 화장품 정량 사용을 제시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한 알약 제형의 캡슐과 에센스가 7:3 비율로 배합돼 부드럽게 발리면서 탄력감 있게 마무리된다.

한편, 닥터글로덤은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54명이 전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제품의 효능과 안정성, 신뢰도를 높인 브랜드다. ‘알약’이라는 콘셉트와 ‘1회 정량 사용’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 닥터글로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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