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 4’ 속 배우 장희진과 임주은,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사용하는 데일리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챤 디올이 27일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장희진과 임주은, 소진이 사용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7회에서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질이 올라온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디올의 ‘원-미닛-마스크’를 사용해 순식간에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했다. 또한 잠들기 전엔 ‘디올 캡춰 토탈 드림스킨 원-미닛-마스크’로 간편하게 각질을 케어했다.

임주은과 소진은 언제 어디서나 맑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수시로 사용해 하루 종일 완벽한 피부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다채로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베리’로 촉촉하고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가 하면 ‘디올 어딕트 립스틱’으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는 이국적인 스페인의 풍경과, 성격 좋은 세 명의 여자 연예인이 설레는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8시 30분 방송.

[장희진, 임주은, 소진.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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