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서울 테마로 한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선봬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키엘이 23일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를 위해 서울을 테마로 디자인한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한정으로 선보였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제품 패키지에 광화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브랜드의 헤리티지 요소가 어우러진 일러스트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홍콩,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가벼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사진 = 키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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