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봄의 요정 변신…생기 넘치는 맑은 피부 [화보]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생기 넘치는 맑은 피부로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필로소피가 23일 깨끗한 이미지와 생기가득한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정소민을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정소민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정소민은 특유의 생기 있는 피부를 강조하며 ‘모든 여성은 빛나게 아름다운 피부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브랜드 모토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컬러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강조했다.

정소민은 “미세먼지가 많은 기간에는 클렌징을 하고, 촉촉한 수분크림으로 이중케어를 한다. 필로소피의 산소수분크림은 생기 가득한 향과 산소를 느끼게 해주는 젤 텍스처가 만나 피부를 촉촉하고 싱그럽게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한편, 필로소피는 ‘테이크 어 딥 브레스 산소수분크림’을 내놓는다. 보리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더하고, 타히티 해양초 추출물 및 프랑스산 효모 추출물이 2중으로 활성 산소와 미세먼지를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지난 20일 온라인몰 G market에서 선출시됐으며, 오는 4월 1일 공식 출시된다.

[정소민. 사진 = 엘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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