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할리우드]수리 크루즈, 엄마 케이티 홈즈와 도플갱어처럼 닮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케이티 홈즈가 자신과 닮은 딸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티 홈즈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수리의 근황을 전했다. 수리 크루즈는 올해 10세가 됐다.

수리 크루즈는 친척 오빠의 목에 목마를 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외신은 ‘케이티 홈즈의 도플갱어’라며 둘이 닮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제공 = 케이티 홈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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