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투쿨포스쿨이 16일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 줄 신제품, ‘아트클래스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스튜디오 드 땅뜨'란 불어로 안색을 밝혀주는 메이크업 스튜디오라는 의미로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듯 완벽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베이스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은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에어다. 이태리 명품 제조사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파운데이션으로 탁월한 밀착력으로 피부 위에 얇게 세팅되어 하루 종일 지속된다.

피부에 사르르 녹아드는 에어블렌딩 공법의 혁신적인 포뮬러로 결 남김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3초 세팅으로 완성해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께감없이 피부 굴곡을 따라 얇고 가볍게 표현된다. 아미노산 성분의 파우더가 모공과 피부결을 촘촘히 커버하고 피부톤을 뽀얗게 보정해주며, 천연 보습제인 자일리톨과 글루코스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아 들뜸 없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된다.

이 밖에도 한번의 커버로도 세번을 터치한 듯한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인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커버, 피부톤과 결을 보정하고 피부를 밝혀주는 톤업 프라이머인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코렉터,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진한 잡티와 점을 가려주는 극강커버 컨실러인 아트클래스 컨실드크렘으로 구성됐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에어는 울트라 플루이드타입의 초 경량 파운데이션으로 봄철 가벼운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투쿨포스쿨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을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트클래스. 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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