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개그맨 양세형과 배우 박진주가 구달의 청귤수분라인 모델로 발탁돼 ‘수분유목민 귤터뷰’를 촬영했다.

구달이 13일 청귤 수분라인의 모델로 양세형과 박진주를 선정했다며 메인 모델인 배우 황정음과 함께 ‘수분유목민 귤터뷰’ 광고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고영상은 현재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 짧고 재밌는 인터뷰를 진행해 이슈가 된 ‘양세형의 숏터뷰’를 패러디했다. 양세형이 황정음, 박진주와 바짝 밀착한 채로 인터뷰해 민망함과 익살맞음은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구달 ‘수분유목민 귤터뷰’에서는 황정음과 박진주의 수분 가득 물오른 탱탱한 피부 비결에 대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구달 청귤 수분 크림’은 제주 청귤에서 얻은 초록비타민에 제주 해수 미네랄 성분을 더해 피부 속은 수분을 가득 채우고 피부 겉은 수분막을 형성하여 하루종일 수분 손실 없이 생기 가득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박진주, 양세형(오른쪽). 사진 = 구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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