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보리앙, 클렌징 강력하면서 자극은 적은 클렌징 2종 출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에르보리앙이 13일 미세먼지, 황사로 자극 받기 쉬운 봄 피부를 위해 클렌징 효과는 강력하면서 자극은 순한 허브 클렌저 ‘블랙 클렌징 젤 오일’ 및 ‘7허브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클렌징 젤 오일 및 워터 2종은 센텔라 아시아티카, 로즈마리, 캐모마일 등 7가지 특별한 허브 복합체로 구성돼, 모든 피부 타입이 편안하고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말끔하게 클렌징해주고, 클렌징 후 산뜻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진정을 돕는다.

‘블랙 클렌징 젤 오일’은 피부 정화 작용으로 뛰어난 챠콜 파우더와 자극이 적은 식물성 오일을 함유했다. 끈적임이 없는 젤 타입의 블랙 챠콜 텍스처가 모공 속 노폐물, 과도한 피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흡착시키며,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강력한 딥 클렌징을 선사한다.

‘7허브 클렌징 워터’는 깔끔한 클렌징,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를 함께 부여하는 미셀라 워터다. 포뮬러 속 미셀 입자가 미세먼지,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시키며 부드럽게 클렌징해 주고,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정돈해 준다.

한편, 에르보리앙은 3월 한 달간 클렌징 2종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르보리앙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면 ‘챠콜 곤약 스폰지’를 즌정한다.

[클렌징 2종. 사진 = 에르보리앙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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